구이와 전골이 한 자리에 — 용인 파미가든, 모닝아트 MA1900 전기로스타 설치 사례
- 용인 한우 명품 고깃집 파미가든은 모닝아트 MA1900 전기로스타를 도입해 구이와 전골을 하나의 기기로 운영한다.
- MA1900은 숯섬유 원적외선 발열체를 사용해 짧은 시간에 충분한 복사열을 공급하며, 기름이 열원에 직접 닿지 않는 구조로 연기 발생을 줄이도록 설계되어 있다.
- 구이 전문 식당이 전골 메뉴를 병행하려 할 때, 겸용 전기로스타가 테이블 운영에 어떤 실질적 이점을 주는지 이 사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파미에소의 성공이 파미가든으로 이어진 배경
용인에서 카페 파미에소를 운영하며 맛과 서비스로 두터운 신뢰를 쌓아온 사장님이 새롭게 선보인 공간이 바로 한우 명품 고깃집 파미가든이다. 카페로 먼저 이름을 알린 운영자가 고기집에 도전한다는 것은 그 자체로 기대를 모으는 일이었다. 파미에소를 경험한 손님이라면, 식재료와 공간 연출에 타협하지 않는 운영 방식이 고깃집에서도 그대로 이어질 것이라는 신뢰를 갖고 방문하게 된다.
파미가든의 첫인상은 넓은 주차장과 정돈된 외관에서 시작된다. 실내에 들어서면 부위별·가격별로 정갈하게 진열된 한우를 직접 눈으로 보고 선택할 수 있는 구조가 방문객을 맞이한다. 메뉴판을 보고 주문하는 방식과 직접 고기를 고르는 방식을 모두 선택할 수 있어, 고기에 익숙하지 않은 손님도 부담 없이 주문을 결정할 수 있다.
실내 전체에서는 편백향을 느낄 수 있도록 공간을 설계했다. 구이 전문점이 후각적 경험까지 설계한다는 점은 이 공간이 단순히 음식을 파는 식당을 넘어, 머무는 경험 자체를 상품으로 삼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이런 공간에 어울리는 기기로 모닝아트 MA1900 전기로스타가 선택된 것은 우연이 아니다.
구이와 전골, 한 기기로 해결하는 MA1900의 구조
모닝아트 MA1900은 구이와 전골을 동시에 지원하는 전기로스타다. 고깃집이 점심 메뉴로 전골을 병행 운영하려 할 때 발생하는 가장 현실적인 문제는 "불판 기기와 냄비 기기를 따로 갖춰야 하는가"라는 운영 효율의 문제다. MA1900은 하나의 기기에서 그릴 구이와 전골 조리를 모두 소화하도록 설계되어 있어, 테이블마다 별도의 장비를 배치할 필요가 없다.
파미가든은 이 구조를 실제 메뉴 운영에 적용하고 있다. 점심 메뉴로 제공되는 불고기 전골은 MA1900 위에서 직접 조리되며, 저녁 한우 구이와 동일한 기기를 공유한다. 메뉴 전환 시 별도의 장비 교체 없이 테이블 세팅만으로 운영이 가능하다는 것은 소규모 고깃집 운영자에게 실질적인 편의를 제공한다.
전골 메뉴인 불고기 전골은 1만 5천 원이라는 가격에 고기와 다양한 채소를 넉넉하게 제공한다. 고기 아래 채소가 충분히 깔려 있어 양과 맛 모두 만족도가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점심 해장 메뉴로도 인기가 있다. 이처럼 전골 메뉴의 완성도는 기기의 겸용 구조가 안정적으로 뒷받침될 때 비로소 제대로 발휘된다.
MA1900에 적용된 숯섬유 원적외선 발열 원리
모닝아트 전기로스타의 핵심은 숯섬유 원적외선 발열체다. 일반적인 코일형 히터나 세라믹 히터가 전도열과 대류열 중심으로 식재료를 익히는 방식과 달리, 숯섬유 발열체는 복사열, 즉 원적외선을 통해 식재료 내부까지 열을 전달한다. 겉면만 빠르게 타버리는 것이 아니라, 식재료 내부에서 균일하게 익어가는 방식이다.
또 하나의 구조적 특징은 기름이 열원에 직접 닿지 않도록 설계되어 있다는 점이다. 고기를 구울 때 흘러내린 기름이 뜨거운 열원과 직접 접촉하면 기름이 타면서 연기와 불쾌한 냄새가 발생한다. 모닝아트 MA1900은 이 접촉을 구조적으로 차단하도록 설계되어 있어, 실내 환경을 일정 수준으로 유지하는 데 기여한다. 편백향으로 실내 분위기를 조성한 파미가든과 같은 공간에서 연기나 냄새가 과도하게 발생한다면 공간 전체의 경험이 훼손된다. 기기 선택이 공간 설계의 일부가 되어야 하는 이유다.
MA1900의 가열 시간은 짧고, 발열 온도는 전골과 구이 모두를 안정적으로 소화할 수 있는 수준으로 설계되어 있다. 원문에서 언급된 "짧은 가열시간과 높은 원적외선 온도"는 이 구조에서 비롯된 결과다. 모닝아트는 1998년부터 전기로스타 연구개발을 시작했고, 2000년에는 세계 최초로 원적외선 전기로스타 MIRACOOK을 개발한 기업이다. 이후 2016년에는 숯섬유 발열체 전기로스타가 산업통상자원부 세계일류상품으로 선정되었으며, 세계 40여 개국 수출·사용 경험과 누적 38,000여 업소의 설치 실적이 이 기술의 신뢰도를 뒷받침한다.
구이 전문점이 전기로스타를 선택할 때 고려할 조건들
구이 전문점 운영자가 전기로스타를 검토할 때 가장 먼저 따지는 것은 대개 "가스·숯 대비 화력이 충분한가"라는 질문이다. 전기로스타는 가스나 숯 대신 전기를 열원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발열 방식과 구조에 따라 체감 화력의 차이가 크다. 숯섬유 원적외선 방식은 복사열로 식재료 내부까지 열을 전달하는 구조이기 때문에, 단순히 표면 온도만으로 판단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
두 번째로 중요한 것은 메뉴 확장성이다. 파미가든처럼 고기 구이 중심 메뉴에 전골을 추가하려는 경우, 테이블 기기가 두 조리 방식을 모두 소화할 수 있어야 한다. 기기마다 용도가 고정되어 있으면 테이블 운영 유연성이 낮아지고, 메뉴 전환 시 추가 비용이 발생할 수 있다.
세 번째는 실내 환경 유지다. 구이 전문점에서 연기와 냄새는 피할 수 없는 과제다. 완전히 연기를 없애는 것은 어렵지만, 기름이 열원에 닿지 않는 구조를 채택한 전기로스타는 연기 발생을 줄이는 방향으로 설계되어 있다. 단, 환기 및 후드 설치 요구사항은 설치 지역의 법규와 관할기관 승인 조건에 따라 다르므로, 기기 선택 전에 반드시 해당 조건을 확인해야 한다.
아래 표는 열원 방식에 따른 구이 환경의 주요 조건 차이를 정리한 것이다.
| 비교 항목 | 숯·가스 방식 | 모닝아트 전기로스타 (숯섬유 원적외선) |
|---|---|---|
| 열원 종류 | 숯 연소 또는 가스 연소 | 전기 (숯섬유 발열체) |
| 발열 방식 | 대류열·전도열 중심 | 원적외선 복사열 중심 |
| 기름과 열원의 관계 | 기름이 열원(숯·버너)에 직접 닿을 수 있음 | 기름이 열원에 직접 닿지 않는 구조로 설계 |
| 구이·전골 겸용 여부 | 모델에 따라 다름 | MA1900 등 겸용 모델 운용 가능 |
| 연료 관리 | 숯 관리·가스 배관 필요 | 전기 콘센트 연결 |
| 환기·후드 | 법규 및 설치 조건에 따라 필수 | 설치 지역 법규 및 관할기관 조건에 따라 결정 |
▶ 영상으로 보기 — 전기로스타로 다양한 메뉴, 구이부터 전골까지ㅣ모닝아트 전기로스타
자주 묻는 질문 (FAQ)
Q. MA1900 전기로스타는 구이와 전골을 어떻게 한 기기에서 지원하나요?
MA1900은 구이용 그릴 불판과 전골용 조리 방식을 하나의 기기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모델이다. 테이블에서 메뉴에 따라 불판 또는 냄비를 올려 사용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파미가든의 경우 저녁 한우 구이와 점심 불고기 전골을 동일한 MA1900 기기로 제공하고 있다.
Q. 전기로스타를 사용하면 후드나 환기 설비가 필요 없나요?
이 부분은 기기 자체의 특성만으로 결정되지 않는다. 모닝아트 전기로스타는 기름이 열원에 직접 닿지 않는 구조로 연기 발생을 줄이도록 설계되어 있지만, 환기 및 후드 설치 요구사항은 설치 지역의 법규와 관할기관 승인 조건에 따라 다르다. 실제 도입 전에 해당 지자체 및 관련 기관의 조건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Q. 숯섬유 원적외선 발열 방식이 일반 전기 히터와 다른 점은 무엇인가요?
일반 코일 히터나 세라믹 히터는 주로 전도열과 대류열로 식재료를 가열하는 방식이다. 숯섬유 원적외선 발열체는 복사열을 통해 식재료 내부까지 직접 열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내부까지 균일하게 익히는 데 구조적으로 유리하다. 모닝아트는 이 숯섬유 발열체 기술로 2016년 산업통상자원부 세계일류상품 선정을 받은 바 있다.
전기로스타 도입을 검토 중이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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